오늘의 독립영화 뉴스 - 2013/11/01/금/16호

11월의 첫날, 독립영화 뉴스입니다! 오늘은 두 개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!
주말 잘 보내세요!


▶ 연분홍치마의 다큐멘터리 <노라노> 개봉!

<두 개의 문>의 연분홍치마가 내놓은 새 다큐멘터리 <노라노>가 10월 31일 개봉하여 맹렬 상영 중입니다. 개봉 기념으로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<노라노>를 예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통해 디자이너 노라노의 리미티드 에디션 '실크 스카프'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1일 CGV 압구정, 2일 인디스페이스, 3일 씨네코드 선재에서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.

[노라노] 공식 블로그 http://blog.naver.com/nora_noh/
[노라노] 상영관 안내 http://blog.naver.com/nora_noh/100198580470
[노라노] 트위터 https://twitter.com/DocuNora


▶ <미쓰진은 이쁘다> 장희철 감독 신작 <눈이라도 내렸으면> 제작 후원 진행 중!

<미쓰진은 이쁘다>의 장희철 감독의 새 프로젝트 <눈이라도 내렸으면>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.
<도다리 리덕스> 등을 제작한 부산지역의 독립영화제작배급사 야간비행이 함께 하는 이번 작품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, 단순히 영화제작 후원만이 아닌 <미쓰진은 이쁘다>의 공동체 상영을 결합시켜 관객과 소통하는 후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.

크라우드 펀딩 안내  https://www.tumblbug.com/ko/wishsnow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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